2025년 희년을 맞이하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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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pes non confundit. '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.'
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도, 새해에는 희망을 가져볼까요?
어둠 속에서도 작은 불씨가 활활 타오르듯,
우리의 마음속에도 끈질기게 희망의 불꽃을 피워요.
어쩌면 그 불꽃이 큰 꿈을 이루는 길을 밝혀줄지도 모른답니다.
새해에는 그 불씨를 더욱 키워,
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.
희망의 길을 함께 걸어가며,
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, 존재가 되는 누리아이가 되고 싶습니다.
2024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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